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안녕하세요?

by twinmom posted Jan 2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설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래저래 시국도 어수선하고, 날씨마져 매섭게 춥고...

그래서인지 명절이 다가와도 명절 분위기도 느끼지 못하겠고 다들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날씨는 서서히 풀리고 있군요.

 

늘 바삐 지내시는 분이라 요즘도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아요.

늘 잊지않고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항상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분과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