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한예종 실기 / 조형 수업
한 장의 그림을 얻기 위해 거울과 투명컵을 둘고, 옥상, 거리 등을 돌아다니다가 나무그늘 아래서 무려 1,000여장의 사진 촬영끝에 얻은 이미지이다.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 밖에 것도 있다. 그것을 우연, 또는 필연적으로 만나는 것이 작가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구로구 전원미술학원(전 선형색입시미술학원) 서울대 / 한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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