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면체 구조의 이해와 투시도법
주제로 선택한 물체(육각기둥)의 구조가 많이 어색하다.
이 육각면체를 다르게 돌려서 보면 다음과 같다.
'정원'이나 '정사각형'의 투시도법을 생각해 보자.
투시도법이란 가까운 것이 멀리 있는 것보다 크게 보이는 것이다.
육각의 중심에서 앞쪽과 뒷쪽의 간격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어색하지! 바보 육각형
이 육각형의 형태에서는 어느 정도 투시도법을 잘 표현 한 것 같지만
좌우 면의 넓이가 중앙의 면에 비해 너무 넓다. 구조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정면으로 보는 면과 비스듬하게 보는 면의 길이에는 차이가 있다.
그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적당하고 그리는 요령은 무엇일까?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자.
<스페셜 톡 참고>
http://shsart.com/xe/index.php?mid=special&document_srl=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