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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 작가

by 선형색 posted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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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 작가

 

구로구미술학원_20180826_13_윤찬_01.gif

 

 뭐가 필요한 것이고 뭐가 사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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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만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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