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물감으로 기초디자인 기초과정 따라 해 보기
당연 스케키는 숭덩숭덩.
형태와 구조의 이해는 'http://shsart.com/xe/special/1288#0' 참고
완성을 생각하면서....계획(명암)은? 강약이 느껴지도록....
포인트는 어디인지, 질감 표현으로 강, 중 약은 어떻게 할 것인지
반사체의 경우 반사광 면이 빛 만 받는 면보다 밝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스케치의 마무리>
스케치가 끝나면 완성된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져야 한다.
즉 상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겠지?
이번엔 초벌하지 않고 포인트 찍어주고 시작해 볼까?
당연히 포인트에서 하이라이트와 가장 어두운 부분이 공존해야하므로
어두운 곳을 자신감 있게 하지만 변화 있게, 뭉치면 절대 안 된다. 변화...변화
'변화'라???? 정확하게 말하면 바로 '변화'가 '조형'이다.
반사체의 특징은 뭐라 했더라???? 중요함 반사체의 특징
그리고 원터치로 그라데이션하는 방법은?
갈필과 물맛 터치 중간 정도의 물조절로 붓 끝에 어두운 색을 찍어서......연습해보기.
명암의 흐름도 구축하시고.....
면을 만들어 주면서 채색을 할 때 터치는?
왼쪽과 같이 칠하면 중첩되면서 뭉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른쪽과 같이...
이런 터치(면)를 투터치라고 한다.
반사된 다른 물체도 표현해 보고
안쪽부분도 설명하기 시작하고 밀도 올리고...
마무리 단계로 부분 설명 더 해주시고......
<정리하기>
보이는 대상물 더 대상 같이.....질감도 강조하고,
여기까지가 수채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