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라서 오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숫자번호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강좌를 살펴보았는 데 조금 바뀐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은 까먹어서 처음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늦은 밤이라서 오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숫자번호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강좌를 살펴보았는 데 조금 바뀐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은 까먹어서 처음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