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이렇게 멋지게 새단장 하셨는데 축하 인사가 너무 늦은 것 같군요.
홈페이지 새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셨을텐데 홈페이지까지 이렇게 새로 만드시느라 힘드셨죠?
정갈하니 참 잘 만드셨어요.
아직 오월인데 요즘 너무 더워요.
오늘은 올 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는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랐어요.
그야말로 한여름 불볕 더위입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내내 더울 것 같아요.
서울도 많이 덥지요?
짧은 봄이라더니 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어느새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새로운 홈에서 한참을 머물다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