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이렇게 멋지게 새단장 하셨는데 축하 인사가 너무 늦은 것 같군요.
홈페이지 새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셨을텐데 홈페이지까지 이렇게 새로 만드시느라 힘드셨죠?
정갈하니 참 잘 만드셨어요.
아직 오월인데 요즘 너무 더워요.
오늘은 올 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는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랐어요.
그야말로 한여름 불볕 더위입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내내 더울 것 같아요.
서울도 많이 덥지요?
짧은 봄이라더니 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어느새 여름이 와버렸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새로운 홈에서 한참을 머물다 가렵니다.
홈페이지가 좀 급조한 것 같아서.....ㅎㅎ
홈페이지는 지금도 조금씩 손보고 있는데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소속이 이상한 가입자와 접속 자들입니다.
주소지는 외국인데 아이디와 이름이 모두 말이 안 되는 영어로
가입을 해서 매일 아이피 주소 차단하는 일이 시간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여기도 무척 더워서 아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가동시켜 놓곤 합니다.
5월에 이렇게 더우면 7, 8월엔 어찌 할지.....
이른 더위에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