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 강좌마다 덧글을 달기로 했습니다.
그때그때 생각한 것을 짧게 올리는 것이 쓰기도 편하고, 쓸 내용을 까먹지도 않아 편하기 때문입니다.
2.금연이 힘들어질 때에는 쓴 초콜렛은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카오80~90% 초콜렛을 좋아하는 데 상당히 쓴 맛이 강합니다.
시중에서 80은 못해도 70이상 되는 것이 있으니 권해드립니다.
(혹은 고삼차를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각 강좌마다 덧글을 달기로 했습니다.
그때그때 생각한 것을 짧게 올리는 것이 쓰기도 편하고, 쓸 내용을 까먹지도 않아 편하기 때문입니다.
2.금연이 힘들어질 때에는 쓴 초콜렛은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카오80~90% 초콜렛을 좋아하는 데 상당히 쓴 맛이 강합니다.
시중에서 80은 못해도 70이상 되는 것이 있으니 권해드립니다.
(혹은 고삼차를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