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 중 전신주를 보았습니다.
예수가 십자가가 아니라 전신주에 매달려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다 메모를 남깁니다.
마땅한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여기다 쓰지 않으면 금방 까먹을 것 같해서 학교에 오자마자 이렇게 쓰고 갑니다.
밤 9시~10시쯤에 다시 접속하겠습니다.
하교 중 전신주를 보았습니다.
예수가 십자가가 아니라 전신주에 매달려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다 메모를 남깁니다.
마땅한 이유는 없지만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여기다 쓰지 않으면 금방 까먹을 것 같해서 학교에 오자마자 이렇게 쓰고 갑니다.
밤 9시~10시쯤에 다시 접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