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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by twinmom posted Dec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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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모두 다 바쁘고 부지런히 보낸 한 해 였지만 뒤돌아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천둥이님은 올 한해 누구보다도 바삐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이 쌓여 소중한 삶이 되고 그 삶은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겠지요?

이틀밖에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는 

희망 가득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가득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