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님 잘 계시죠...
그럭저럭 한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네요..
내일이면 이재 한달밖에 남지를 않은 것 같아요..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무언가를 남길만한 일은 하지를 못 한 것 같고..ㅋㅋ
왼쪽에 사이드 메뉴가 새롭게 생겼네요..^^
전보다 훨씬 보기가 좋은데요...
제가 노트북을 사용해서 그런지 왼쪽 사이드바 높이가 너무 밑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ㅎㅎ
2014 의 마지막 12월..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놓긴 했는데...너무 밑으로 보이시는군요. 보기가 그러면 없애야죠...ㅋ
지금여긴 첫눈다운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올 마지막 달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