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가톨릭 200주년 기념관 입구를 장식할 성화가 완성되어
2018년 8월 27일 오전에 운송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번주 금요일(31일)에 용산 성당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태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2018. oil on canvas, 264.2x205.1cm
김태윤, 쿠베르탱의 <선교사들의 출발>, 2018. oil on canvas, 145.6x2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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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당 가톨릭 200주년 기념관 입구를 장식할 성화가 완성되어
2018년 8월 27일 오전에 운송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번주 금요일(31일)에 용산 성당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태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2018. oil on canvas, 264.2x205.1cm
김태윤, 쿠베르탱의 <선교사들의 출발>, 2018. oil on canvas, 145.6x200cm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만 그릴 수 있다.
구로 '전원' - shsart.com / 구로 '전원'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shsart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열심히 작업한다고 하긴 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죽어도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작품을 남기게 되어 행복합니다.
고운 시간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있노라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거장의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훌륭한 작품입니다.
원장님의 작품으로 인해 성당의 분위기가 더 경건하고 성스러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