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방향과 명암의 분배(2)
빛, 대상물, 관찰자 위치에 관한 이해
전광
- 시선 방향과 빛 방향이 같아 전체적으로 명부가 너무 많다. 특별한 이유 없이는 이런 상태의 조명은 잘 선택하지 않는다.
반측광 (반전광) / 측광(사광)
- 대상물의 특징과 화면에서 주는 명암의 균형을 위해 이런 상태의 광선을 많이 선택하게 된다.
반측광 (반역광) / 역광
- 어두움이 많아 덩어리의 구조를 설명하기가 어려워 효과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사고의 전환’에서는 암기 적 명암 처리를 배제하기 위해 이런 상태의 이미지가 제시되기도 한다.